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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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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시인의편지 - 예당 테라리소스 쌍용건설 영남제분 중국고섬
poemletter
2013-09-18 313
115 시인의편지 - 아파트 20층에서 자살할려고 하는가? 주식하지 마라 - 쌍용건설 주주총회 물리력 동원 50대 1 무상 감자 날치기 가결하다 - 절차상 중대한 하자에 해당하므로 감자안 통과는 법적으로 원천 무효에 해당합니다 - 엔 달러 환율 100엔 시대 본격 도래하다
poemletter
2013-05-12 416
114 장롱속의 주식한주 | 담배값 인상 조건부 해석
김춘삼
2013-03-18 105
113 시인의편지- 인생역전? 부자? 대박? 패가망신한 개미 수백만명. 이 마당에 코스피지수가 2천이면 뭣하고 5천이면 뭣 하나요? 아직도 주식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나요? 주식 = 돈먹는 하마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학생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poemletter
2012-10-01 539
112 시인의편지 - 13년간 월봉 차트에서 보듯 선량한 초보님들에겐 코스피지수 오르면 은행 증권 건설 등 거의 모든 업종 절대다수 종목들이 너도나도 오르던 2003- 2007년. 즉 노무현 정권시절이 개미천국. 2008년 이후엔 삼성전자 등 극소수 종목만 오르는 끔찍한 개미지옥.
poemletter
2012-09-07 1071
111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110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휴...
poemletter
2012-08-18 593
109 시인의편지 - 잠간만요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 비교체험 극과 극 - 한국 주식판의 현주소 - 부조리와 모순 그리고 부정부패 - 삼성전자. 유진투자증권. 대우증권. 중국고섬. 연합과기.성융광전. 금강제강
poemletter
2012-08-07 597
108 시인의편지 -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책이나 주식 강연 같은 건 실전 매매
poemletter
2012-05-14 754
10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지난 열흘이 넘도록 매일처럼 오른 건설 및 정유업종 이 종목들은 너무나도 좋은 얘기가 매스컴에서 쏟아집니다. 저는 회원수 늘려 돈 벌려는 유료 카페와는 달리 단기간에 이미 오를만큼 오른 종목은 설령 더 오른다해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2-12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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