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졸 따라다니지 말고 게리라전을 해야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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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관 외국인들을 우리 같은 개인들이 어찌 이길수 있을까?

 

길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덩치 큰 짐승들과 거인들은 생리적으로  몸을 자유 자재로 쓸수 없듯이

 

기관, 외국인들은  등치가 크고  위력이 대단하지만 나름데로 약점 헛점이 많읍니다.

 

덩치 큰놈들 옆에 너무 근접하다가는  자칫  발길에 차여서 저승 가기 십상.

 

약한 개미들은  신출귀몰 하는 게리라전을 전개해야 승리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때로는 끈질기게 길목을 지키다가 일시에 타격을 주고 퇴각하고  슬슬 속아주는척 꼬이는척 하다가도

 

재빨리 36계. 큰 욕심은 절대 금물. 그들이 가는 코스피 200과  가치주,테마주,작전주등은 알잔아요.

 

그들의 허황된 정보 누설과 시황에 적당히 속아 주거나  역발상 공격. 말이 쉽지 그게 어디 잘 되지

 

않지요.

 

얼마나 답답하면 순진하게 졸졸 따라가다가 피를 보겠읍니까만은  그들은 개미 돈 먹여주는 짓 절대

 

안한다는 것은 진리.

 

자력으로 극복해야 되고 지수 상승과 큰 수익에 흥분하고 자만하면 안될것 같네요.

 

장은 계속 좋을 것 같지만 이제 부터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할것 같다.

 

사실 지나간 10개월은 너무도 쉬운 장이었고 이제부터는  아주 아주 현명한 투자 자세가 요구되는

 

싯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돈 잃은 개미님들 성투!  증시는 우리가 살아 있는한 계속 열려 있을거니까 조금도 조급히 생각 할것은

 

없지 않을까요.

 

한두번 전투에서는 질수도 있지만 전쟁에서 패하면 않되겠지요.모두 모두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