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꾼들에게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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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되지도 않은 핑계로 선량한 개미들의 맴을 흔들려고 하지만

한낱 좀 오르면 팔고나서 "좀 싸게 살까" 설레발까는 좀비족에 불과함을

익히 수년 전부터 알고 있다... 500포인트에서 그랬고 1000 포인트 역시고

뭐 심약한 개미 후리는 거야 탓할 일 아니다만 오르는 게 무슨 이유 있고

내리는 게 무슨 이유가 있누? 혹 "梅子 * 꼴려論" 이라고 못들어 봤나?

두세달 박스 쳐서 게 잡고 도랑 치고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날라가능겨

그 "어느 날" 아는 눔이 적어도 이 바닥엔 없기에 누구도 할 말 없는겨

알씨야? * 딩이만 살아서 죽치고 게시판 기생하는 개*접들아 ㅎㅎ

 

참고 : 원초적으로 상승론자는 "왕가슴" 하락론자는 "새가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