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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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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2 장롱속의 주식한주 | 신고식 요란하게
김춘삼
2012-09-12 314
741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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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798
740 시인의편지- 자료 추가 - 특명!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를 베껴라! -초특급 표절 프로젝트 - 글로벌 초일류 표절 강국 코리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직 연구원 양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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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836
739 시인의편지- 진실의 힘 - 특명!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를 베껴라! -초특급 표절 프로젝트 - 글로벌 초일류 표절 강국 코리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직 연구원 양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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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624
738 시인의편지 - 밤 12시 40분 현재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폭락 중 - 미국 증시 갭 하락 폭락 출발 - 유럽 증시 폭락 중 - 불면의 밤. 어제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선물 옵션 현물 등 몰빵 때리고나서 전전긍긍하는 개미들 - 시한폭탄 36조 2천억원 태풍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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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776
737 시인의편지 - 유동성 고갈 - 코스피 차트 분석 핵심 일곱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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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519
736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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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665
735 시인의편지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poemletter
2012-08-19 415
734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휴...
poemletter
2012-08-18 593
733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poemletter
2012-08-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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