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곳

'

                           

 

 

수차 반복하여 하는 말이지만,

 

저 자리만 보면 될 것 같다.

 

봉이 빨간선에서 멀어지느냐,

 

가까이 다가가느냐.

 

위로 가면,

 

봉이 나열된 모습을 이으면

 

엔자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밑으로 가면 관망 또는 분할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