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소위 마켓리드라는 사람들의 최근 시황을 쭉 보면서 한심함을 느낀다

그래도 팍스에서 영업전략상 최고라고 초빙한 그들이...

기타 경제신문 티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거져 피상적 일 뿐이다

ARS를 통하여 분당 몇 만원씩 일반 개인투자자의 주머니에서 수고비로 가져가는 것은 이미 고착되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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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액은  몇 십만원에서 몇 백만원 까지 다양하게 회원을 모집하는 그 과정에서

내가 이렇게 유식하고 잘난 사람이니 , 한번 가입해 보도록하라의 간접 광고 활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일 뿐이다

이런 공개되어진 공간에서

그들 회원들에게 보내는 수준의 같은 애정의 세세한 매매 타이밍과 섹터를 공개하면 그들 수고는 당연 무 수익의 헛일 일 것이다

그들 밥통을 공개 할 수는 없지 않는가?

이런 무 수익의 공간에 올려지는 그들 시황은 그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는 일에 더 충실하게 마련일 것이다

따라서

이런 공개 공간에 올려지는

그 시황의 효용기간이 그리고 그 폭이 그 밴드는  광폭이다 . 그래야 후일 틀린 시황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상업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공개 되어진 시황이 이제 까지 진정 도움이 되었는가?

   자기 자신의 회원에게도 지난 겨울 그 참혹한 폭락의 폭풍 속에서 그 때 여기 공개 되어진 것 같이

   무려 ㅡ 400p 의 폭락 과정에서

   "장기 투자로 계속 홀딩 하십시오" 할 수 있었을가? 맞다고 생각하면 존경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믿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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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모모 선생은 엔 강세가 호재?란다...그리고 모모 선생은 극단의 공포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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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개인은 진정 외롭고 어려운 투쟁의 그 어느 맥점에서

   아무리 노련한 사람이라도 뭔가 참조 자료를 얻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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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인전용 시황게시판의 공간은

그런 때 유용하게 활용 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공간이 퇴색되고 가치없는 곳으로 전락 할 때,

그 반대 급부의  그 유익을 얻을  수 있는 부류는

수많은  상업성 자칭 전문가들의 ARS통화 증가와  회원 증가 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부류와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하급 양아치 같이 이런 개인 전용 무료 공간의 가치를 쓰레기로 만드는

문맥과 언어 선택으로 도배를 열심히 하며  서로 인성을 공격하는 일은  자중 해야 한다

엉터리 시황일지언정 겸손을 겸비해야 할 것이다.

이 공간이 너희들 만의 것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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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내 이웃의 자산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후일 틀릴지언정

혼신을 다 하여 조사와 분석을 하고 많은 시간의 재 검토 후 올리도록 하라!

세상에는

여러가지 바보가 있다

그 중 최고의 바보는 자신이 밤 새워서 ?O고 ?O아서 분석하고 기쁜 마음의 유레가를 부르며

전혀 상업성을 배제한 채 그것을 무료로 여기 올려주는 그런  자가 최고의 바보인 것이다

이런 바보들이 있어야 하고 또 그런 바보가 자유스러워야 자주 창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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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정화 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와 같이 탁한 기류의 글들이 전면을 장식하고 저속한 언어로 시간만 가져 갈 뿐일 때, 이 공간의 존재가치는 상실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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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팍스를 여행하면서

개인적 소감을 독백하듯 경어와 높임을 생략하며 평이하게 올려 보았습니다

창을 열었을 때 언제나 서로 부족함을 얻을 수 있는 , 가치있는 공간으로 이 공간이 존재하기를 기원합니다.

순수하게  상업성을 떠나서 보는 시각 그 시황 그것이 진정 바른 시황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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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간이 허용한다면 창을 열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그 어느 반대 방향의 소견에는 양아치들 보다 더 저속한 언어로 ,

여기 그들 시황이라는 것은  농담 일색을 떠나서 거의 무리를 이루며

다 읽고나면 단 한줄로 표현해도 될 그져 육감적 시황에 서로 팟쇼적 절대성을 강요하며 뭐가 그리 대단한지

서로 쓰레기 글에 박수를 보내고...

스스로의 귀중한 시간을

이런 자유스러운 개인 공간의 가치를 저속하게 만드는 작업에 낭비하는 그들 의지와 그 이유를 알 길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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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마 글 드리기에는  ...같이 참여함이 진정 ,진정 부끄러울 정도의 탁한 기류의 도배 글들에 많은 실망감을 가지면서..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