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을 공략해 보자 – 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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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발표 일정에 돌입! 그러나...


3분기 실적 발표가 막바지에 이르고 환율도 하락했지만 2분기 실적 발표 때보다 상승 속도가 둔화된 모습이고 미 증시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GDP 상승률이 이번 분기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증시에 별다른 모멘텀이 없는 상황

 


대형주의 빈자리는 중소형주들이 메꾼다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수익률을 비교하여 보면 중소형주 수익률이 대체적으로 더 높고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시 상승을 꾀하는 특별한 모멘텀이 예상되지 않는 이상 증시는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므로 틈새시장 공략방법으로 중소형주를 추천함

 


저평가되고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중소형 종목들


10월16일 기준 KOSPI 예상 12개월 선행 수치들과 비교하였을 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된 종목들을 섹터별로 선별하면서 그 섹터 내에서 컨센서스를 바탕으로 예상 영업이익이 분기별 및 년도별로 증가한 종목들을 선택함. 한국제지, 무림페이퍼, 한라건설, 서희건설, 코오롱, 종근당, 한솔LCD, 가온미디어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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