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공포의 구간이 맞는가?

자유롭게 열린 공간이지만,

시황을 올리기전에 재삼 분석과 검토를 거친 후 객관성을 결여치 않는 신중함이 필요하고

그져 경험적 육감에 의존한 분석이 미사로 포장되면 그 어느  초보는 최면에 걸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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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미 롱템 케피탈은 러시아 디폴트로 인해서 파산합니다

 

이 회사의 이사진중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3명이나 그리고 영국과 뉴욕의 최 정예 금융인과 경제학자가

모여서 창설한 회사였습니다  

이 회사가 살아 있었다면 리먼같은 사태도 미리 지적 할 수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저는 금융공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절대 존중합니다

 

약 5년간 년간 수익률 25%이상을 자랑하는 금융공학 시스템은 예기치 않은 러시아 디폴트만 아니었으면

지금 쯤 버크셔 헤스웨이를 능가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금융시장 분석에서

광범한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미래를 내일을 추정하는 노력이 심히 여의치 않은  위치에서

즉흥적으로 어제 오늘 나타난 현상만으로 내일 자본시장을 추정하며

일정 방향을 강력 주장하는 그  짧은 시야를 자랑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다 같이 깊이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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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트에서

종합지수 장기 일봉입니다

정작 선수라면 2008년 6월~7월사이

가장 강력한 120일 200일 이평이 위 차트에서 보시듯 처음 하향 시작을 하고 있음이 보이며 그  때,

이런 공간에서 장기로 이미 낙옆이 지고 있음을 수개월간 알려주었어야 맞습니다

 

이제

미  재무성의  천문학적 자금 투입과 수많은 금융회사의 희생 , 기업들의 파산과 수많은 목숨을 댓가로 치룬 후

그 댓가의 저 차트에서 잘 보시면

 

지난 2009년 1월 황색의 60일 이평은 하락을 멈추고 평행 후 3개월이 지난 최근 강력 상향,

수천만톤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약 6개월 정도의 강력한 방어의 희생을 필요로 해야 그 방향을 돌릴 수 있는  120일 이평은

위 댓가로 하향 추세가 지난 2월부터 멈추고 평행 후 3,4월 약간 상향 의지를 현재 보이고 있습니다

 

관성에 의한 운동을 존중한다면

지금은 저 작년 7월의 충격파 구간이 아닌 , 수많은 희생의 댓가 그 안정 구간에 있습니다

 

저 상향의지의 관성을 거부하려면 3;1로  하락 일수가 많은 비률로 약 2달간 연속 하락해야  저 120일 이평이  다시

방향을 아래로 숙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이십니까? 현 상황이 ...2달정도 연속 폭락 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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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하락이 보이니 온갖 이론이 다 등장하면서  비관 일색입니다

정작 작년 7월에는 장기간 떠나라의 권고는  못내고 이런 터가 잡혀있는 현 구간에서 공포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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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단기 과열은 맞습니다

이것은  이성을 잃은 작년 년말 대 충격파의 반 작용으로 생각하면 받아들일 수 있으며

 

오늘 종가 종지는 1.300p 입니다  그러나

 

2차트 금융업종 차트를 보시면 오늘종가 352p 입니다  이 지수는

작년 2008/12/11일 종지 1.145p 일 때 금융업종지수는  349p 였습니다

 

즉 종합지수는 1.300p 이지만

전체 금융업종 지수는 1.145p 에 있는 것입니다  무릇 경기회복은 제조의 한 축만으로는 절대 순항 할 수 없습니다.

약 4개월이상 특정 섹터는 평행격 조정 구간에 있으며 전혀 과열이 아닌 것입니다.

 

1.300p가 높아보이면

1.145p섹터 에서 충분히 기회를 ?O을 수 있으며

기존 보유자라면 나는 1.300p의 과열이 아닌 1.145p에 있는 것입니다

 

증권 보험 은행 뿐만 아니라  건설역시 참조 4차트에서 보시듯 1.120p죤에 있으며

기타 조선및 일부 내수 업종은 1.100p 죤에 있습니다

 

국내 기관 투자가들이 얼마나 편중 매매를 하느냐의 그 지적은

지난 노무라 다이와의 그 저성장의 일본 금융주 상승률도 우리 증권주들 보다 약 20%이상 좋은 위치에 있으며

 

지난 도이체 방크의 3월만의 상승률이 250%  위험하다는 설의 그 영국 대표적 금융주 바클레이즈는

270%가 폭등 했었습니다  3월의 만 한달간에서 현재 프랑스 PNP파라바 역시 200%가 넘습니다

모두 작년 년말 대 충격의 결산은 대규모 적자 였으며 도이체 방크는 이제 ?S 쥐꼬리 분기 흑자 였습니다

 

우리 은행들 전부 2009년 4/1에 하나지주를 제외하고 전부 흑자 추정 입니다.

특히 증권주는 4월 추정치 순이익이 최대 일 것으로 저는 추정하며   시장 전체 거래량증가에 의한 수수료증가와

작년 상품으로 편입한 주식들의 평가손 회복 , 그리고 채권에서도..

 

 

특히 뉴욕 본토의 살아남은 그러나

자본 확충이 더 필요한 골드만 삭스및  저 모건을 보시면 딱 100%이상 최근 1개월간 상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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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 현재 평균 pbr이 0.4~0.6입니다

주당 순 자산의 2/1에도 힘겨운 주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흑자기조가 정착되면 roe생성에 따라 틀리겠지만

5~7정도만 되면 그 평가는 pbr 1.~1.5는 충분히 평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 금융주들도 ....

5~7은 년간 이자수준의 수익입니다  앞으로 우리 금융기관이 그것도 불 가능 할 것 같이 보이는 시각입니까?

 

진정 종합지수의 절대 수치 보다는 그 내면의 섹터별 분석이 절실히 필요하며,

건설에서도 조선에서도 기타 기계 내수관련주등에서 재무제표나 수익성 성장성 대비 저 평가 주식은 수없이 많습니다

표상적 종합지수 운동에 커플링으로  투매를 함은 옳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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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로

유로와 미 국채 차트를 올려 봅니다

 

미 재무성은 미 연방은행으로 부터

이번 위기의 적절한 처리를 위해서 1조2천억 달라를 빌렸습니다

미 재무성은 저 금액에 대해서 일정 이자를 연방은행에 지속 지급해야 하며

신 정부는 저 원인으로 각 분야 재정집행을 줄여야 할 만큼 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당연 앞으로  미 재무성은 통화 환수의 필요와 재원 마련을 위해서

대량의 국채를 지속적으로 발행해야  할 것이며

이 추정을 아는 뉴욕의 IB, 금융기관들은 미 국채에서 일단 빠져나올 타이밍을 ?O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비슷하지만

약 7:3으로 채권과 주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권매수 후 금리가 오르면 오른 율  만큼 손실을 보며 장부상 평가 손으로 기록 됩니다

최고로 높은 금리에서 채권을 매수 후 앞으로 금리가 내리면 그 율 만큼 이익이 발생합니다

 

천문학적 금액에서 금리 0.001% 도 대단한 것입니다

위 미 국채 차트는 곧 위로 금리가 오를 것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자연 상당기간 미 국채에서 비중을 줄이거나 이 자금을 타 자산으로 운용해야 고객 또는 자신들의 영업에

합리적이라는 추정이 가능 합니다

 

아직 원자재로 몰려 가기도 어렵고 ..자연 앞으로 강세를 보일 통화로 이동 할 것은 자명 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 확실한 방향성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유로가 1.4600수준 이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소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성장 잠재력이 있는 아시아를 이동 할 대상의 그 탑 위치에 두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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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세 구간일 때 저는 현물 전문이 아니기에 잘 쉽니다

 

오늘 낯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우연히 한경 티비를 보는데

 

그 상담 대상의 모친은 전화로 아들 장애 보상으로 받은 3.400만원이 현재 200만원이며 그것으로

유진 증권을 삿는데 그것도 현재 160만원이라며 어찌하면 좋으냐...하셨습니다

 

페널이 무슨 종목을 삿는데 그렇게 손실이 크냐?  STX 조선에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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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눈물의 주인공들이

가슴아팠습니다   자본시장은 분명 우리에게 선행적 지표를 줍니다

저 7월 이후의 120일 200일의 그 관성을 이해 하셨다면 손실은 2/1정도는 줄일 수 있었을 것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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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NN에 볼륨버그에 특별한 것이 있는가를 보면서 HTS창은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온통 SWINE에 대한 우려로 화면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어제 뉴욕에서도 제약주들이 약간 올랐습니다만

오늘은 오르지 않습니다

 

잠시 조정에 너무 민감한 반응보다는

가장 핵심의 외적 유동성의 달라 유입,또는 유출에서 그 분석이 긍정적이라면,그리고

 

나의 주식이 종합지수 대비 상대위치에서 더 높지 않다면

물이 아래로 흐르는 속성이 있듯이 낮은 가치의 나의 주식도  필히 누가 담고 싶어서 ?O아 올 것이라는

평안의 의식이 숨 가쁘게 돌아다니는 이사꾼 보다는 미래가 더 좋을 것으로 ...

 

특히

제가 며칠전 독설로 폄하한 코스닥의 그 데마주들이  내일 약간 반등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만,

그 청소하는 곳으로 그 막장으로 이사가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쩌면

심층 분석 후 지금 가지고 계신 종목이 제일 좋을지 모릅니다.

종합지수가

저 60일과 120일 200일의 장기 이평이 상향으로 돌고 있는 구간에서는 조정이 통상 그렇게 길고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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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E에 대해서

 

             BGC 파트너스의 시장 전략가

             하워드 휠든은  "시장은 이런 상황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흐름인 공포심을 보이고 있다"며

            "그렇지만 이는 완전히 불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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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에 오류가 있거나 후일 틀릴지라도 깊은 이해를 바라오며,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