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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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 한고비를 넘기고나면.....

   어느 종목이 얼마가 갔다더라하며 아쉬움을 삼킵니다

 

    가령 지난장 vgx가 지난장 바닥대비 100배의 랠리를 했는데....

   1차의 매집을 거쳐 본격상승하는 시세는 2만원부터이며 55만까지 통상 이삼십배가 갑니다

    산성피앤씨 역시 1차의 매집을 거쳐 본격시세는 역시 이천원중반부터 이십배정도 갑니다

 

    80년대의 증권주 역시 이 싸이클을 그립니다

   액면가보다 오륙배의 시세에서 싼 유증들을 실시하며 이때부터 이삼십배의 상승을 합니다

 

   이 시세의 흐름을 바닥부터 계산해야 될지 아니면 본격시세부터 계산해야할지

   (논쟁이 싫어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싶읍니다)

   어째튼 상승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이런 상승을 보며....

   이런 상승을 할 주식을 찾고저 다들 부심하며....

   그래서 이 시황난에도 기웃거려보는게 아닌가요?

 

   시대가 원하는 주식....

   그 택함을 받을수 밖에 없는 주식....

 

   다들 그런 주식을 찾아 신분상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