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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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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시인의편지 - 5월 17일 (목) 0시 42분 현재 미국 증시 및 유럽 증시 상승 중.
poemletter
2012-05-17 801
336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격
poemletter
2012-04-24 741
335 시인의편지 - 4월 17일 화요일 - 외국인 5천 4백억원 융단 폭격. 선물 2천 4백억원 현물 3천억원. 삼성전자가 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도 동반 하락. 오른 종목수: 내린 종목수 = 3:7 증권사 객장엔 할아버지 한숨 소리만 가득하고. 200일 300일 동지회 회원수 급증 추세.
poemletter
2012-04-17 625
334 시인의편지 - 4월 16일 (월) 오후 6시 - 하이마트 1천억원 넘는 돈 먹고 튀다. 거래정지. 1% 재벌 한화처럼 살아날수 있는지 초미의 관심. 안철수연구소 대권출마 결심 보도에 쩜상. 그러나 장 종료 후. 안철수측 강력 부인. 시간외 거래 93억원 매물 폭탄. 하락 마감.
poemletter
2012-04-17 604
333 시인의편지 - 지금도 잠 못 이루며 고통받고 법정 투쟁 하고 있는 씨모텍 중국고섬 신텍을 비롯하여 대우부품 유진투자증권 예당 삼천리자전거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우량주 부실주 가리지 아니 하고 엄청난 금전 손실 입은 모든 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poemletter
2011-12-31 945
332 차선에 상응하는 시장흐름은 박스권
디케
2011-12-12 448
331 12월 한화증권 Model Portfolio 3
디케
2011-12-02 367
330 장롱속의 주식한주 | 위기 또다시 해제 - Daum 카페</title> <style type=text/css> #intro #intro2 .intro_con .intro_con2 {overflow: hidden;} .type2_1.fixed2_1 #wrap {width: 971px; margin: 0 auto; overflow: hidden;} .type2_1.flexibled2_1 #wrap {width: 100%;} .type2_1 #int
김춘삼
2011-11-30 9194
329 시인의편지 -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름 없는 개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저보다도 훨씬 실력 없는 애들이 교주님입네 온갖 똥폼을 잡고 초보들을 혹세무민합니다. 실전매매하면 보나마나 깡통차는 애들인데요. 어디서 책 몇 권 읽고 짜집기는 무척 잘 하죠. 에휴~~
poemletter
2011-11-23 612
328 장롱속의 주식한주 - 미증시 상승 박스권은 확보분위기
김춘삼
2011-09-19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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