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번호
제목
글쓴이
11 장롱속의 주식한주 | 선거이후에도 그런다면...
김춘삼
2013-04-08 132
10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휴...
poemletter
2012-08-18 593
9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격
poemletter
2012-04-24 741
8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엔터주와 게임주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죠.
poemletter
2012-02-12 907
6 시인의편지 -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름 없는 개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저보다도 훨씬 실력 없는 애들이 교주님입네 온갖 똥폼을 잡고 초보들을 혹세무민합니다. 실전매매하면 보나마나 깡통차는 애들인데요. 어디서 책 몇 권 읽고 짜집기는 무척 잘 하죠. 에휴~~
poemletter
2011-11-23 612
5 적자? 그런 말은 사전에 없는 기업들
디케
2010-09-10 429
4 잘 나가던 잘 버티던 그런 녀석들이 답이다
디케
2010-08-04 450
3 실상은 이런 것 아닐련지 뭐 그런..
김사장
2009-10-29 1383
2 증권 티비보면 외 그런지요
상한가감지기
2009-10-05 274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