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과 투자전략

글 수 3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불황의 그늘	poemletter	2012-05-26	320
32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불황의 그늘 ' 2012년 한국 경제 자화상. 한국 경제가 몇십년만에 처음 겪는 불황의 늪에 빠져들자 500만명이 넘는 자영업자는 물론 대기업 중소기업 등 한결같이 1,998년 외환위기 때보다 더 힘들다며 제발 살려달...
324	그래도 강력 매수 강력 홀딩?어제 코스피지수 -58 포인트 대폭락 이후	poemletter	2012-05-18	701
324	시인의편지- 5월17일 (목) 마감 시황. 그래도 강력 매수 강력 홀딩?어제 코스피지수 -58 포인트 대폭락 이후 오늘 4 포인트 상승. 기술적 반등. 그러나STX 그룹주 -12% 대폭락. 코스피지수는 무지하게 높은데도 고점 대비 -80% 폭락한 저평가된 우량주(?) 산...
323	시인의편지 - 또다른 태풍 공매도 그 끝간 데 없는 추락	poemletter	2012-05-13	382
323	시인의편지 - 또다른 태풍 공매도 그 끝간 데 없는 추락 ' * 연합과기, 성융광전투자, 중국고섬 주주남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 신문 방송엔 없는 진실. 복마전 같은 주식시장의 생리를 잘 모르는 초보님들은 꼭 읽어보세요. http...
322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격	poemletter	2012-04-24	741
322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
321	시인의편지 - 4월 18일 수요일 - 외국인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다수 종목 물량 폭탄. 1천 4백억원 순매도. 삼성전자가 폭등하면서 코스피지수도 덩달아 폭등. 그러나 삼전을 뺀 절대다수 종목들은 장대음봉. 오늘도 눈 가리고 아웅 작전 성공. 피눈물 개미군단. 후우...	poemletter	2012-04-18	1822
321	시인의편지 - 4월 18일 수요일 - 외국인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다수 종목 물량 폭탄. 1천 4백억원 순매도. 삼성전자가 폭등하면서 코스피지수도 덩달아 폭등. 그러나 삼전을 뺀 절대다수 종목들은 장대음봉. 오늘도 눈 가리고 아웅 작전 성공. 피눈물 개미군단...
320	시인의편지 - 4월 16일 (월) 오후 6시 - 하이마트 1천억원 넘는 돈 먹고 튀다. 거래정지. 1% 재벌 한화처럼 살아날수 있는지 초미의 관심. 안철수연구소 대권출마 결심 보도에 쩜상. 그러나 장 종료 후. 안철수측 강력 부인. 시간외 거래 93억원 매물 폭탄. 하락 마감.	poemletter	2012-04-17	604
320	시인의편지 - 4월 16일 (월) 오후 6시 - 하이마트 1천억원 넘는 돈 먹고 튀다. 거래정지. 1% 재벌 한화처럼 살아날수 있는지 초미의 관심. 안철수연구소 대권출마 결심 보도에 쩜상. 그러나 장 종료 후. 안철수측 강력 부인. 시간외 거래 93억원 매물 폭탄. ...
319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319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
318	시인의편지 - 진달래 그 핏빛 그리움 온 몸을 던지다	poemletter	2012-04-10	323
318	시인의편지 - 진달래 그 핏빛 그리움 온 몸을 던지다 ' * 최초 글 게시: 2012년 4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36분 현재. * 1차 업데이트: 4월 8일 일요일 오전 1시 3분 현재. 음악 3곡 추가 및 글 내용 보완. *** 2차 업데이트: 4월 10일 화요일 오전...
31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딜레마 그 어떤 분석도 안 통하는 장세	poemletter	2012-03-28	465
31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딜레마 그 어떤 분석도 안 통하는 장세 ' * 음악선물 : 마이클 잭슨, 빌리 진 -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브루나이 공연 실황. http://www.youtube.com/watch?v=xU2kSfcHaBI&feature=related (클릭하세요) * 한국사회...
316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316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요즘엔 여자도 남자도 성형수술을 해서 아름다운 외모. 잘 훈련된 품격. 빵빵힌 학벌. 돈 많고 출세에 성공한 사람들 많죠. 그런데 한없이 외로와하는 사람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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