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기술적으로 보는 향후 증시 전망

 

동영상 요약 내용

현재 증시는 유럽의 악재가 부각되고 있지만 이모든 것이 경제에 대한 자산조정에서 발생된 하나의 과정이라고 보면되고 중장기 투자자로서 적어도 정상적인 조정 예상 구간은 1480선 부근까지 열어두고 가면된다.

그러하고 하여 무조건이 아니라 전략의 대비책을 해당선까지 계획화 하라는 의미이다.

중장기적으로 볼때 해당지수까지 떨어지고 이타라지 않는 상승이 나오면 중장기 파동의 N자형 파동이므로 이는 향후 2000P를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된다.

 

따라서 해당선까지의 하락에 대해서 겁먹을 필요 없으며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대처할수 있다.

투자자들이 명심해야 할것은 중장기 특성상 변동성에 의한 하락은 분명 존재하는 것이며 이는 일정기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이를 받아 들이지 못하면 중장기 투자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볼수 있다.

계좌상 평균손실율 20%선을 유지한채 분할매수에 나서면 향후 주가 회복시 이익으로 전환될수 있으며 해당선까지 하락할 경우 이익으로 전환하는 시간은 6개월 내에 해결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인 하락은 1250선 부근까지의 하락인데 이 하락의 소요기간은 6개월 ~ 9개월 정도 소요되는 시간이며 분할매수시 이익으로 돌아설수 있는 기간이다.

이때에는 평균 손실율 30%선을 유지하며 분할매수 하면된다.

 

지금 세력들이 목적화 하는 구간이 두선중 어느선인지는 명확이 알수 없으나 일본 및 미국등 증시하락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점을 가만하면 1480선 내에서 이번 문제가 해결 될것으로 판단된다.

손절여부는 업종군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내수주의 경우 반토막이 난다 해도 손절할 필요가 없다. 금방회복되나 수출주의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

수출주의 특성은 과열권이면서도 기술적 이격도 많은데다가 많은 투자자들이 접근해 있어 급락시 투매의 투매로 인하여 매물대가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최근 외이의 해당 업종에서 매도를 강화하고 있는 반면 이 물량에 대하여 개미와 기관이 받쳐들고 있다.

과거 2007년 당시 과도하게 상승했던 조선주와 철강주들 역시 고점에서 개미와 기관이 총알받이를 해왔고 오늘날 전형적인 소외주가 도었던 것도 이때문이다. 향후 상황이 극단적으로 발생해 폭락하면 개미와 기관의 무덤이 될수 있다.

따라서 이번 수출주에서 물리면 과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있는 만큼 수출주는 절대로 하락시 분할매수를 해서는 안된다.

 




김춘삼 장롱속의 주식한주 - http://cafe.daum.net/hanhwase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