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첫싹

 

이제는 시세판에서 멀어져도 여유로운 첫 순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주가 잊어먹고 있으면 보답을 해 줄 것입니다. 신천지가 펼쳐지니까요.

 

다우지수 120일선 돌파가 주는 의미는 더욱 값지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제 역할은 여기서 끝난 것 같습니다. 보유 주식을 더욱 소중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