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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264 내일장 관점~~
2009年에는
2013-11-15 264
내일장 관점~~ ' 금일은 시초가 갭상승후 옵션만기일 답게 위 아래로 널뛰기를 하다 결국 강보합에 마감된 상황임.. 종가 양봉으로 마감되었다면 확실한 조정마무리 및 중기상승파의 시작 시그널이 되었겠지만 음봉상승의 형태로 마감되어 확신이 서질...  
263 시인의편지 - 코스피 38 포인트 대폭등 내 우량주 10 원 상승!!
poemletter
2013-11-04 375
시인의편지 - 코스피 38 포인트 대폭등 내 우량주 10 원 상승!! '  *** 제 어쭙잖은 편지는 여러분도 주지하시다시피 결단코 '인기글' 같은 거 되지 않습니다. 오직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씀드리는 것 뿐이에요. 그러므로 모든 분들 부담없...  
262 장롱속의 주식한주 | 단기매물 걷어내는 손바뀜 장세
김춘삼
2013-07-24 220
장롱속의 주식한주 | 단기매물 걷어내는 손바뀜 장세 금주에 들어 증시는 전약후강 형태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장중 지수가 변동폭을 가질때마다 미세 투매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전일 단기매매자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붙었다가 익일 오전 증...  
261 설날 잘들 보내십니까?
매주5%++
2013-02-10 90
설날 잘들 보내십니까? ' 오히려 우울해지기 쉬운날 입니다. 그래도 잘먹고 따뜻하면 기분도 풀립니다. 비교가 많이되거든요. 갬블러님이 좋은글 올려주셨는데 토하나 달려구요. 종합이 오르고 떨어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개미들 가진게 계속 떨...  
260 장롱속의 주식한주 | 재정절벽 영향 크지 않아... 내년 경제 올해보다 나을것.
김춘삼
2012-11-27 698
장롱속의 주식한주 | 재정절벽 영향 크지 않아... 내년 경제 올해보다 나을것. 버냉키가 미국의 재정협상이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질 경우 내년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미국의 재정협상의 방향을 알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모두가 경제의기...  
259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추석 이후에 아파트 값 오를까 내릴까
poemletter
2012-09-19 293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추석 이후에 아파트 값 오를까 내릴까 '  *** 오늘 또 우량주 장기 투자하다가 막대한 금전 손해를 입어 죽고 싶다는 분이 저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후우..... *** 마음씨 착한 초보님들은 주식 실전매매를 아예...  
258 시인의편지 - 내용 보충 - 하루 수익 목표 5만원 제 7편
poemletter
2012-08-28 355
시인의편지 - 내용 보충 - 하루 수익 목표 5만원 제 7편 '  *** 선량한 초보님들에게 참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만, 보는 눈들이 워낙 많다보니 '고장난 시계', '태풍' 등 종종 불가피하게 비유적인 어법을 사용합니다. 눈치껏 '행간의 의미'를 ...  
257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휴...
poemletter
2012-08-18 593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  
256 시인의편지 - 내용 보충 - 전차(電車)군단의 몰락
poemletter
2012-07-14 315
시인의편지 - 내용 보충 - 전차(電車)군단의 몰락 '  ●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2012 여름 장세 진단 - 주도주 부재, 전차(電車)군단의 몰락 오후 6시 정각. 시간외단일가 거래 종료. 포연이 뿌옇게 피어오르고 화약 냄새가 진동하...  
255 잠시 짬을 내서....
ena007
2012-05-20 313
잠시 짬을 내서.... ' 주말이 좀 덥다. 추워서 동장군 운운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바캉스가 생각난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왜 그렇게 추웠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분명 그 때는 있었다. 혹독한 겨울에는 여름을 잘 생각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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