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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63 장롱속의 주식한주 | 신용강등에 너무 집착이 문제
김춘삼
2011-12-02 458
62 단 1분만에 -50% 이상 아니 전재산 날리고 빚더미에 나앉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대현 개미님들에게 깊은 위무의 말씀을 올립니다..목숨 걸 자신 없다면 베팅하지 마라. 주식은 짜고치는 도박입니다.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작전천국 코리아 제 1편
poemletter
2011-08-28 1451
61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2호 태풍 베이너와 고집불통 욕심
poemletter
2011-07-29 551
60 실적 너 밖에: 실적 시즌 평가와 전략
디케
2011-07-26 573
59 시인의편지 - 미국과 유럽 끝끝내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인가
poemletter
2011-07-23 744
58 이탈리아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지는 말자
디케
2011-07-13 731
57 시인의편지- 긴급- 오늘밤 미국 증시 폭락할 가능성 아주 높아요.....5일선 무너지면 눈 감고 파세요....교주님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다 잃고나면 그때서야 후회할 겁니다...붕어론 제 1편 - 떡밥을 던졌더니 붕어가 잡히더라
poemletter
2011-07-11 1162
56 6 월의 보너스 배당금 챙기기
디케
2011-06-21 586
55 시인의편지....삼성전자의 몰락...코스피 최후의 지지선 2000 포인트....
poemletter
2011-06-18 1248
54 너무 비관적일 필요는~~
2009年에는
2011-06-13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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