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성장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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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성장이 명박이 입에 달렸죠? 어제 무슨 약국집 아들들이라는 드라마

얼핏 보니까 두째아들이 첫째아들을 여자를 강제로 취하려고 하는 신이 나오더군요.

둘째 아들들에게 미안하지만 두라째아들들...좀 그런게 있습니다. 피해의식 같은게

있어서 무엇이든 형먼저 가로채려고 엄청 대들지요. 이 명박 이걸 제 몫으로 하고 싶어서 입만 열었다 하면

녹색성장인데....노무현은 약자의 친구라고 하고 김대중은 아엠에프 극복을 했다하는데 이명박~ 하면

천민 자본주의바께 안 떠오르니까.... 근데 이 녹색 성장...이게 과연 차세대 대안인가...

필자는 아니올시다라고 말씀 올립니다.

 

왜 아니냐..

예들들어 탄소 배출권을 애기해봅시다. 탄소를 더 소비하려면 엄청 세금을 내야 하니까 

미국에서 혼내준다고 하죠? 그래서 탄소를 덜 때고 태양력 풍력 이 딴 걸로 에너지를 해라

그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문제가 무엇보다도 에너지의 자연 증가가 무시되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 자본주의는 다 아시다 시피 자꾸 확대 재생산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어 떤 기업이 100년이 가든 1000년이 가든 그타령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연말 배당금의

10배 정도이상의 주가가 가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까 삼성전자 5만원- 10만원 이런식이죠?

자본주의...달리는 자전거라고 하잖아요? 멈추면 쓰러지는 물건입니다.

 

확대 재생산은...에너지의 추가 투입이 필연적이구요. 만일 아무리 절약을 해서 똑같은 에너지

소비가 된다해도 태양력, 풍력, 이거 화석에너지보다 쌀수 없습니다.

만일 더 싸다면 녹색성장이나 지랄이니 떠들 필요도 없지요.시장원리에 의해서

그걸 더 쓸테니까요. 그러니까 녹색성장이니 머니 하는 건 더 비싼 에너지를 쓰게 만드는

제도적 규제라는 겁니다.

 

...이게 이해가 되면 다음은 쉽습니다.

비용의 증가는....같은 물건의 가격이 비싸진다는 말이되고 상대적으로 소비가 주는 것을

가격이 비싸면 소비가 준다...이건 아담스미스의 수요공급 곡선애기죠? 

 

그러니까 어떻게 ?楹た??

녹색성장 -> 비용증가 -> 유효수요 감소 -> 확대 재생산 불가능

이런 논리가 되잖아요? 유효수요가 감소하여 확대 재생산이 안되면 어찌

되나요? 재고가 쌓이고 부도가 나고 근로자를 해고하고 그래서 실업이 넘쳐나고

맞지요?

 

그러니까 녹색성장이란 말은 아예 성립자체가 안되는 자가당착의 말입니다.

녹색 성장은...녹색 축소 녹색 슬로우 녹색 스프트 랜딩 머 이렇게 연결시켜야

말이 됩니다. 

어찌?怜킬? 이 정신없는 천민자본가가 녹색성장이 먼지도 모르고 막 떠들고 다니는데...

이게 그대로 되었을때의 결말은 대공황, 전쟁 이런 상황이 된다는 건데요.

 

음..이해가 어려운 분을 위해...

자동차를 전지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칩시다.

그래서 자동차 한대 값이 두배가 들지만 이걸 세금으로 다 메꿔준다고 칩시다.

세금을 안쓰던데 쓰게 되므로 이건 다른데 쓰는 소비를 희생시켜야 합니다.그 소비의

감소분만큼 경제가 축소 됩니다.

이걸 그냥 옛날차를 아예 못만들게 하고 가격을 두배로 올려서 팔도록 한다고합시다.

자동차  값 두배 되면 사람들 자동차 살돈으로 살 수 있는 차 댓수가 반으로 줍니다.

그러면 자동차는 그렇다 치고 타이어 만드는 회사는 가만히 앉아서 매출이 반으로 줍니다.

타이어 회사 매출주니까 이익도 못내고 직언을 반으로 줄입니다.

그러면 타이어회사 다니던 노동자들 실직해서 자동차 판매 그만큼 못합니다 

결국은 대공황, 파국으로 간다는 말이지요.

녹색성장...그렇게 쉬우면 그거해서 돈보는 애기였으면

왜 진작에 안했을까요. 왜 미국놈들 교토의정서 끝까지 비토했을까요.

이명박...이 정신못차리는 인간...참 큰일아닙니까?

탄소 배출 줄이지 말자는 애기가 아닙니다.

그 의미를 알고 할 시기를 정하고 방버을 찾아야한다는 말입니다.

 

이게 돈벌이 블루오션이라고 대드는 이명박을 보니

여러분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