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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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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시인의편지 - 초일류 전문가 문자메시지 받고 3천 2백만원 날리다 - 앙천(仰天)에 눈매 치켜뜨고 이를 악물어라
poemletter
2013-03-19 249
57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56 시인의편지 - 추천수 2001 개. 팍스넷 역사상 추천 가장 많은 글 - 눈 가리고 아웅 작전
poemletter
2012-08-13 597
55 시인의편지 - 진실의 힘 - 눈 가리고 아웅 법칙
poemletter
2012-08-01 360
54 시인의편지 - 아파트 -50% 우량주 -75%. 눈물의 폭탄 세일 중
poemletter
2012-08-01 354
53 시인의편지 - 5월 14일 (월) 내린 종목수 : 오른 종목수 = 8 : 2 처참합니다.
poemletter
2012-05-15 701
52 시인의편지 - 4월 18일 수요일 - 외국인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다수 종목 물량 폭탄. 1천 4백억원 순매도. 삼성전자가 폭등하면서 코스피지수도 덩달아 폭등. 그러나 삼전을 뺀 절대다수 종목들은 장대음봉. 오늘도 눈 가리고 아웅 작전 성공. 피눈물 개미군단. 후우...
poemletter
2012-04-18 1822
51 지금 시장을 보는 비기의 눈
ena007
2012-03-03 1380
50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아버지의 눈물
poemletter
2011-11-23 361
49 추가적 반등이 나타나도 눈높이는 일단 낮게 가져가자
디케
2011-08-24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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