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글 수 1,422
번호
제목
글쓴이
1332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돈은 나눠 가질 수는 없다
poemletter
2012-04-14 290
1331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1330 시인의편지 - 투표 종료 6시 정각....현재 시각 5시 20분....이제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오늘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부탁입니다...제발....앞으로 제 글 읽지 마세요....돈 내고 유료 시황글 읽으새요....긴급 - 일주일만에 5% 수익내는 방법
poemletter
2012-04-11 657
1329 시인의편지-나는 과연 거대 재벌 삼성전자 주식을 100주 보유한 상위 1%일까. 아니면 기타 잡주를 사 놓고 원금 회복을 갈망하는 99%일까. 심판의 날. 4월 11일 수요일. 특히 자영업자. 비정규직 88만원 세대. 20대.30대40대. 꼭 투표하세요. 뺀질거리지 말고요.아셨죠?
poemletter
2012-04-09 626
1328 시인의편지 - 장세 진단. 30년만에 처음 보는...쉽게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보유한 시가총액 몇백억짜리 500 개와 삼성전자 한 종목은 같은 비중. 때문에 기타 종목들이 반토막 이상 폭락해도 삼성전자 300만원 만들면 지수는 3000 포인트 돌파! 절망의 끝 상장폐지 증후군
poemletter
2012-04-08 630
132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딜레마 그 어떤 분석도 안 통하는 장세
poemletter
2012-03-28 465
1326 본격 하락의 기운이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에서...
2009年에는
2012-03-26 364
1325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132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왜 저 사람들이 삼성전자 목표가 200 만원을 동네방네
poemletter
2012-03-25 499
1323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딜레마 그 어떤 분석도 안 통하는 장세
poemletter
2012-03-24 27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