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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2
번호
제목
글쓴이
1312 시인의편지 - 삼성전자 시가 총액 비중 20% 막강 파워.
poemletter
2012-01-30 881
1311 시인의편지 - 개미의 꿈. 화면 좌측 상단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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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775
1310 시인의편지 - 순애보? 주식하다가 망하는 분들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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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788
1309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원금 복구하는 방법 제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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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634
1308 시인의편지 - 3메가 자료 - 원금 회복하는 방법 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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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521
1307 시인의편지 - 아프락삭스(Abraxas) 알을 깨는 아픔
poemletter
2012-01-24 971
1306 시인의편지 - 즐거운 설연휴 맞이하세요. 글 게시하자마자 97% 폭등 마감. 안철수연구소 사서 돈 많이 버셨는지요. 제 글은 100% 공짜지만요 여러분이 각종 카페에 가입해서 한 달에 1백만원씩 납부하고 얻는 주식정보에 비해 적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poemletter
2012-01-24 736
1305 시인의편지 - 주포는 사고 개미는 팔았다. 1월 21일 금요일 안철수연구소 수급 동향 데이타를 분석하면 전국의 단타 개미들이 던지는 물량들을 주포가 모두 받아내며 폭등세로 마무리. 팔고나서 주가가 폭등하니 개미들 무지 열받은 상황. 하한가 간다고 생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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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708
1304 시인의편지 - 3메가 자료 - 원금 회복하는 방법 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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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413
1303 시인의편지 - 아프락삭스(Abraxas) 알을 깨는 아픔
poemletter
2012-01-24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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