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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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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시인의편지 - 13년간 월봉 차트에서 보듯 선량한 초보님들에겐 코스피지수 오르면 은행 증권 건설 등 거의 모든 업종 절대다수 종목들이 너도나도 오르던 2003- 2007년. 즉 노무현 정권시절이 개미천국. 2008년 이후엔 삼성전자 등 극소수 종목만 오르는 끔찍한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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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071
1361 시인의편지 - 주식책과 유료 카페에는 전혀 없는 - 실전매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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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357
1360 장롱속의 주식한주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장세
김춘삼
2012-08-27 205
1359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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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798
1358 시인의편지 - 밤 12시 40분 현재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폭락 중 - 미국 증시 갭 하락 폭락 출발 - 유럽 증시 폭락 중 - 불면의 밤. 어제 인생역전을 꿈꾸면서 선물 옵션 현물 등 몰빵 때리고나서 전전긍긍하는 개미들 - 시한폭탄 36조 2천억원 태풍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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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776
1357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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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665
1356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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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593
1355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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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007
1354 시인의편지 - 8월 14일 부산. 주식으로 10 억원 날린 50대 남녀 동반 자살 - 주식 실전매매는 에들 장난이 아닙니다 - 유서 써놓고 언제라도 죽을 각오로 목숨을 걸고 하는 겁니다 - 자살율 세계 1위 - 성적 비관 10대 자살 급증 - 최대 매물대 - 줄을 잘 서야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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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633
1353 시인의편지 - 천민자본주의. 일류병. 간판병. 지독한 이기주의. 인간성 도덕성 직업윤리 파탄 시대. 한국인들은 참 비열합니다. 애나 어른이나 강자에겐 무지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잔인합니다. 또한 돈을 위해서라면 영혼도 팔아먹는 무서운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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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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