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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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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2 toomuch라네 그랴 껄껄 시황란이 풋/콜거리는 노름쟁이들
toomuch
2012-06-09 579
1341 시인의편지 - 본문에는 없습니다만 선물 옵션 차트를 보면 지수가 갭 하락 이후 전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양봉 출현. 외국인 선물 1조원 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 선물지수 단기 과매도권에서 하락 갭을 메우는 저항선 240 포인트까지 기술적 반등 예상.
poemletter
2012-06-05 700
1340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주가 대바닥을 어떻게 아는가
poemletter
2012-05-31 263
1339 그래도 강력 매수 강력 홀딩?어제 코스피지수 -58 포인트 대폭락 이후
poemletter
2012-05-18 701
1338 시인의편지 - 5월 14일 (월) 내린 종목수 : 오른 종목수 = 8 : 2 처참합니다.
poemletter
2012-05-15 701
1337 시인의편지 -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책이나 주식 강연 같은 건 실전 매매
poemletter
2012-05-14 754
1336 시인의편지 - 또다른 태풍 공매도 그 끝간 데 없는 추락
poemletter
2012-05-13 382
133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끝간 데 없는 추락
poemletter
2012-05-12 362
1334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격
poemletter
2012-04-24 741
1333 시인의편지 - 4월 16일 (월) 오후 6시 - 하이마트 1천억원 넘는 돈 먹고 튀다. 거래정지. 1% 재벌 한화처럼 살아날수 있는지 초미의 관심. 안철수연구소 대권출마 결심 보도에 쩜상. 그러나 장 종료 후. 안철수측 강력 부인. 시간외 거래 93억원 매물 폭탄. 하락 마감.
poemletter
2012-04-17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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