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애널님들의 과열론을 존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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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천둥과 함꼐 새벽과 아침나절에 쏟아진 한 줄기 소나기가 기온을 떨구며

가을을 숙성 시키는 듯 한 즐거운 주말 입니다

최근 일부 애널님들의 과열론을 존중하며

지다노 데스크에서 雪中梅도 반론을 한 마디 합니다

가파르게 올라와서 과열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일봉이나 주봉을 보면 부담스럽지만

월봉을 보면 분명 과열이나 과속은 아닙니다

제발 근시안적인 사고와 시각을 버리세요

그러니까 외인한테 항상 당하지요

지금은 멀리 봐야 할 때 입니다

롱런을 할 튼실한 놈을 잡아놓고

노심초사 하지말고 일과 취미생활을 즐겨야 합니다

거센 바람이 불고 세찬 비가 내려도

겁먹지 말고 잠시 쉬며 우산 속으로 피하면 그만 입니다

누가 뭐래도 제 갈 길은 갑니다

 

                                          푸른경제 밝은 사회 

                                                ZID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