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 팬션이 다을 주를 달군다.

'

어젠지 오늘인지 그리고

누구의 글인지 기억은 안난다.

 

나쁘게 업을 쌓으면.... 자신에게 좋지 않으니...

그것 때문에 아프게 될수도 있다... 얼추 이런 내용의...글로 기억

 

공감하면서도 그냥 흘러버렸는데....

 

요즘 며몇 글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공감하게 된다.

 

사족이 길었다.

 

다음 주에 대해 다들 궁금해 하는 것 같다.  

어제 시황을 통해 언급하였지만.... 요약하면 간단하다.

 

외국인의 매도는 그 규모가 크다는 것 빼고는 특이한 사항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거기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기술적으로는 박스권 하단을 형성하는 과정이고...

그것을 형성할 때를 대비해 외국인이 선제적으로 급격히 매도규모를 키웠는데,

일부 투매가 가세해 이미 과매도권으로 진입했다는 결론

 

박스권 하단이 확인되었다는 시장 공감대가 형성되는 순간

상승 예각이 커.... 전고점까지는 급락 때의 예각을 되찾을 것이란 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이 또한 과거와는 달라진 패션에 따른 것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다른 고려사항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지금 시장을 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 했던 것이다.

 

다음 주도 성공투자 되시기 바랍니다.


팍스넷 秘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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