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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5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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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시인의편지 - 오전 2시 15분 현재 유럽 증시 대폭락 마감. 미국 증시 폭락 중. 오전 5시 정각에 마감....태풍은 잠시 멎었다가 다시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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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490
1351 시인의편지 - 5월 17일 (목) 0시 42분 현재 미국 증시 및 유럽 증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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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801
1350 시인의편지 - 5월 14일 (월) 내린 종목수 : 오른 종목수 = 8 : 2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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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701
1349 시인의편지 -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책이나 주식 강연 같은 건 실전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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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754
1348 시인의편지 - 또다른 태풍 공매도 그 끝간 데 없는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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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382
1347 시인의편지 - 움직일 수 없는 진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람 됨됨이는 사회적 지위 명예 끗발(권력) 가방끈(학벌) 나이 지식 외모 직업 소득 재산 아파트 평수 품위 등 속물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무차별적인 공매도 융단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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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741
1346 시인의편지 - 4월 18일 수요일 - 외국인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다수 종목 물량 폭탄. 1천 4백억원 순매도. 삼성전자가 폭등하면서 코스피지수도 덩달아 폭등. 그러나 삼전을 뺀 절대다수 종목들은 장대음봉. 오늘도 눈 가리고 아웅 작전 성공. 피눈물 개미군단.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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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822
1345 시인의편지 - 4월 16일 (월) 오후 6시 - 하이마트 1천억원 넘는 돈 먹고 튀다. 거래정지. 1% 재벌 한화처럼 살아날수 있는지 초미의 관심. 안철수연구소 대권출마 결심 보도에 쩜상. 그러나 장 종료 후. 안철수측 강력 부인. 시간외 거래 93억원 매물 폭탄.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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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604
1344 시인의편지 - 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나눠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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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476
1343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돈은 결코 나눠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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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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