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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52
번호
제목
글쓴이
1392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드디어 20일양과 120일군 만나다
poemletter
2012-11-29 329
1391 시인의편지 - 절대다수 종목들 5년 전 대상투치고 대세하락하다
poemletter
2012-11-28 402
1390 장롱속의 주식한주 | 재정절벽 영향 크지 않아... 내년 경제 올해보다 나을것.
김춘삼
2012-11-27 698
1389 장롱속의 주식한주 | 다음주 상승을 위한 바닥테스트 전망.
김춘삼
2012-11-23 229
1388 장롱속의 주식한주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장세 1
김춘삼
2012-10-01 655
1387 시인의편지 - 리얼 스토리 - 단 3일만에 5억원 날리다
poemletter
2012-10-01 574
1386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나흘만에 7억원 날리다
poemletter
2012-10-01 605
1385 시인의편지 - 영원한 우량주도 잡주(부실주)도 없다. 지금은 잡주인 미래산업도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우량주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때는 세계 최고 우량주였던 노키아 소니의 대몰락. 즉 잡주가 된 사례. 반면 잡주였던 애플이 글로벌 넘버 원 우량주로 변신.
poemletter
2012-10-01 1153
1384 시인의편지 - 자료 추가 - 밤 2시 14분 현재 - 유럽 증시 대폭락 마감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하락 중 - 미국 증시 하락세. 반등 시도 중 - 차트 분석 핵심 - 왕초보님들을 위한 단기 매수 포인트 (단타용) - 잡설 - 자유인이 된다는 것
poemletter
2012-10-01 813
1383 시인의편지- 인생역전? 부자? 대박? 패가망신한 개미 수백만명. 이 마당에 코스피지수가 2천이면 뭣하고 5천이면 뭣 하나요? 아직도 주식이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나요? 주식 = 돈먹는 하마 안 되는 건 안 됩니다.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학생 여러분. 정신들 차리세요.
poemletter
2012-10-01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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