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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5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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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시인의편지 - 자료 추가 - 밤 2시 14분 현재 - 유럽 증시 대폭락 마감 - 코스피 야간 선물지수 하락 중 - 미국 증시 하락세. 반등 시도 중 - 차트 분석 핵심 - 왕초보님들을 위한 단기 매수 포인트 (단타용) - 잡설 - 자유인이 된다는 것
poemletter
2012-10-01 1671
1381 시인의편지- 상도의 실종 - SSCP. 상폐종목 추천하고 돈 받다. 책임은 전혀 안 진다. 신문 방송 유료 카페 등 검색해보니 이 종목을 강력 매수 강력 홀딩하라고 선동한 초일류 1등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에휴...웅진 미래산업 SSCP 등 수백만명 알거지되다
poemletter
2012-10-01 709
1380 시인의편지 - 리얼 스토리 - 단 3일만에 5억원 날리다
poemletter
2012-09-25 1006
1379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나흘만에 7억원 날리다
poemletter
2012-09-25 816
1378 시인의편지 - 영원한 우량주도 잡주(부실주)도 없다. 지금은 잡주인 미래산업도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우량주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때는 세계 최고 우량주였던 노키아 소니의 대몰락. 즉 잡주가 된 사례. 반면 잡주였던 애플이 글로벌 넘버 원 우량주로 변신.
poemletter
2012-09-25 643
1377 장롱속의 주식한주 | 또다시 방향성 싸움 국면에 진입.. 2200포인트가나?
김춘삼
2012-09-20 358
1376 장롱속의 주식한주 | 장롱이 특별회원 제도를 개방합니다.
김춘삼
2012-09-09 438
1375 시인의편지 - 13년간 월봉 차트에서 보듯 선량한 초보님들에겐 코스피지수 오르면 은행 증권 건설 등 거의 모든 업종 절대다수 종목들이 너도나도 오르던 2003- 2007년. 즉 노무현 정권시절이 개미천국. 2008년 이후엔 삼성전자 등 극소수 종목만 오르는 끔찍한 개미지옥.
poemletter
2012-09-07 1071
1374 시인의편지 - 제 12호 태풍 블러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주식판은 피도 눈물도 없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잠이 안 오시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태풍 앞에서 분석하는 건 무의미하죠 - 태풍은 우량주 잡주 가리지 않고 다 날려버립니다 - 공매도 36조 2천억원
poemletter
2012-08-27 798
1373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poemletter
2012-08-19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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