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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5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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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시인의편지 - 하도 유치찬란해서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뒀더니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건 뭐 편집증 또는 가학증 환자 수준입니다. 상종하기 싫다는데도 24시간 컴 앞에 대기하다가 제가 글만 쓰면 잽싸게 나타나서 인신비방...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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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593
1371 시인의편지 - 여러분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애써 외면하시죠? 몇 해 전 한겨울 새벽 1시쯤.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주식하다가 망해서 자살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서 경찰에 신고. 최종 접수단계에서 그분이 글을 삭제해서 고민 끝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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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007
1370 시인의편지 - 8월 14일 부산. 주식으로 10 억원 날린 50대 남녀 동반 자살 - 주식 실전매매는 에들 장난이 아닙니다 - 유서 써놓고 언제라도 죽을 각오로 목숨을 걸고 하는 겁니다 - 자살율 세계 1위 - 성적 비관 10대 자살 급증 - 최대 매물대 - 줄을 잘 서야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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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633
1369 시인의편지 - 천민자본주의. 일류병. 간판병. 지독한 이기주의. 인간성 도덕성 직업윤리 파탄 시대. 한국인들은 참 비열합니다. 애나 어른이나 강자에겐 무지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잔인합니다. 또한 돈을 위해서라면 영혼도 팔아먹는 무서운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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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784
1368 시인의편지 - 리얼 주식 다큐 - 증권업종지수 = 실제 코스피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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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475
136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그후 1년. 이제는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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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370
1366 시인의편지 - 잠간만요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 비교체험 극과 극 - 한국 주식판의 현주소 - 부조리와 모순 그리고 부정부패 - 삼성전자. 유진투자증권. 대우증권. 중국고섬. 연합과기.성융광전. 금강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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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597
1365 시인의편지 - 스마트폰 3000 만명 시대. 주식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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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473
1364 시인의편지 - 병사는 전쟁터에서 잠잘 때도 군화를 벗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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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405
1363 시인의편지 - 병사는 전쟁터에서 잠잘 때도 군화를 벗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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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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