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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5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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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2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돈은 나눠 가질 수 없다
poemletter
2012-04-15 1603
1341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돈은 나눠 가질 수는 없다
poemletter
2012-04-14 290
1340 시인의편지- 예상밖 저조한 투표율. 20대 30대 40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했더라면 세상이 확 바뀌었을 겁니다. 서민 중산층도 살맛나는 세상. 그거 어려운 게 아니죠. 정신들 차리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1%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떡고물 주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4-12 664
1339 시인의편지 - 투표 종료 6시 정각....현재 시각 5시 20분....이제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오늘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부탁입니다...제발....앞으로 제 글 읽지 마세요....돈 내고 유료 시황글 읽으새요....긴급 - 일주일만에 5% 수익내는 방법
poemletter
2012-04-11 657
1338 시인의편지 - 진달래 그 핏빛 그리움 온 몸을 던지다
poemletter
2012-04-10 323
1337 시인의편지 - 벼랑 끝 핏빛 진달래 꽃잎 분분히 흩날리다
poemletter
2012-04-10 253
1336 간만에 한마디 합니다~~
2009年에는
2012-03-26 466
1335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1334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왜 저 사람들이 삼성전자 목표가 200 만원을 동네방네
poemletter
2012-03-25 499
1333 시인의편지 - 현재 주도주는 단 한 종목. 삼성전자가 유일합니다.
poemletter
2012-03-19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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