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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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흘러 내리고 있긴 하지만...

전체분위기는 나빠 보이질 안는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현재 엔/달러도 강력한 저항대인 95를 쉽게 뚫지못하고 주춤거리고 있으며

또한  원/엔 챠트 역시  상승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고 있으므로 조만간  되돌림이

가능 할것으로 보여지는데...

 

지수는 연속 음봉이 나오는 상황에서 

경기민감주들이  서서히  하방경직이 나오고 있으며

 

미약하지만 업종별로 돌아가며 반등시도를 하는 모습을 볼때 

지수의 추가하락시   반등에  무게는 두고 시장에  대응하는게 좋지않을까...

 

만약 반등이 나오면  경기관련주가 좀더 유리한 상황이 될 듯~~~

물론 반등의 강도는  엔/달러, 원/엔의 모습에서 찾아야 할듯~~~

 

~~~하수만의 혼자 생각임~~~


팍스넷 2009年에는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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