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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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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시인의편지 - 벼랑 끝 핏빛 진달래 꽃잎 분분히 흩날리다
poemletter
2012-04-10 253
96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지난 열흘이 넘도록 매일처럼 오른 건설 및 정유업종 이 종목들은 너무나도 좋은 얘기가 매스컴에서 쏟아집니다. 저는 회원수 늘려 돈 벌려는 유료 카페와는 달리 단기간에 이미 오를만큼 오른 종목은 설령 더 오른다해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2-12 934
95 시인의편지 - 삼성전자 시가 총액 비중 20% 막강 파워.
poemletter
2012-01-30 881
94 시인의편지 - 즐거운 설연휴 맞이하세요. 글 게시하자마자 97% 폭등 마감. 안철수연구소 사서 돈 많이 버셨는지요. 제 글은 100% 공짜지만요 여러분이 각종 카페에 가입해서 한 달에 1백만원씩 납부하고 얻는 주식정보에 비해 적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poemletter
2012-01-24 736
93 시인의편지 - 즐거운 설연휴 맞이하세요. 글 게시하자마자 97% 폭등 마감. 안철수연구소 사서 돈 많이 버셨는지요. 제 글은 100% 공짜지만요 여러분이 각종 카페에 가입해서 한 달에 1백만원씩 납부하고 얻는 주식정보에 비해 적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poemletter
2012-01-24 637
92 시인의편지 - 즐거운 설연휴 맞이하세요. 글 게시하자마자 97% 폭등 마감. 안철수연구소 사서 돈 많이 버셨는지요. 제 글은 100% 공짜지만요 여러분이 각종 카페에 가입해서 한 달에 1백만원씩 납부하고 얻는 주식정보에 비해 적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poemletter
2012-01-22 661
91 시인의편지 -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은 1년 중 최대 대목. 전국 호텔 모텔 여관 등 숙박업소 비상근무체제 돌입. 요금을 평소에 비해 두 배 이상 받는데도 대기표를 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대학생 아저씨 아줌마들. 3월달엔 산부인과 북적. 오 신이시여!
poemletter
2011-12-25 873
90 시인의편지 - 300만 50대 자영업자 여러분 장사 안 된다고 또는 대출 원리금 갚겠다고 함부로 주식하지 마세요. 카페에 가입하고 별수를 다 써도 돈 잃습니다. 여긴 선수들이 바글바글. 초보가 달겨들어봐야 한방에 훅 갑니다. 꾼들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마세요.
poemletter
2011-12-18 746
89 공포감이 절정해 달할.
ena007
2011-12-18 437
88 중요한 저항에 도달한 시장
디케
2011-12-01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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