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그의 대비...실행...그리고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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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의 제 시황은  10%짜리도 못되니 그저 참조만 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제글을 보면 오늘처럼 결국 만담조입니다

     이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장중엔 참여할수도 없고 그나마 장끝나고 10분 내외 ?f어보는 식의 글이 그 무슨 신빙성이 있을까요

 

      하지만 지난장은 정말이지 신명나는 장이었읍니다

    미리 저점에서 장기투자 종목을 선별할수 있었고....

   그 중간 주식투자를 알려달라며 몇분이 돈을 맡겨 여유있게 차트도 보고 장에 임할수도 있어

   단기종목 또한 공개하기 힘든 수익을 기록도 했던 것 같읍니다

 

    이년전부터 어느새 전종목 검색을 한번도 못해본 것 같읍니다

   주식의 시세를 쫓는 이들을 위해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경우엔 하락장의 끝머리나 횡보장의 중간 전종목 검색을 꼭하곤했읍니다

 

    종목의 선택...

   전종목 검색을 하다보면

   장이 더 갈것인가 향후 더 빠져야만 할것인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업종이 무엇인가?가

   일목요연하게 잡힙니다

    2007년의 금융위기 직전 수년간 보유했던 주식을 팔라고 할수있었던 것도 그때문이며

   검색을 하다보면 십수종목이 선별이 되며 그중엔 가끔 숨이 막히는 종목도 순간 발견이 되곤합니다

   2002년도의 조아가 그러했고...2004년의 산성피앤씨가 그러했고...마지막으로 vgx가 그러합니다

   운좋게 세종목을 저점에서 다 발견해놓고도...

  조아는 흐르는 역배열에 보름간 추적만 하다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점상으로 가는걸 통한의 눈으로 지켜봐야 했고

  산성은 아주 기막히게 잘다져진 정배열의 차트였는데 당시 교통사고로 망신창의 몸에도 삼일을 매수하려

  꼬나보다 알던 증권사를 찾아가 나는 몸이 이래서 지금 주식못하니 너나 기백이든 얼마든 집어넣으라며

  하는 사이 상을 마는데...단 1주의 매물도 나오지 않는걸 지켜보며 둘이 얼굴을 마주치며 웃고말았는데...

  대박주를 놓쳤다는 아쉬움을 넘는 웃음이 됐읍니다

  다행히 vgx는 참여할수 있었읍니다

   이 세종목에 접근했던건 단지 운일까요?

  저는 2002년도에 조선주와 바이오를 다음장의 후보군으로 깊히 각인 시켰기에 가능했읍니다

  <이점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리 갈수있는 업종을 냉철히 판단한다

 

  지난번 이난을 통해 우량주이든...개별주이든...

  지금의 이 시기에 갈수있는 주식을 올렸었읍니다

  (그글들은 금방 지웠읍니다 보유하신 분들께 불이익이 되므로..)

  이처럼 그때의 판단히 대단히 중요합니다

 

   실행편을 쓰려하는데...

  시간이 없군요 다음에 또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