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고차 보상 프로그램 10억불이 1주일만에 바닥나

20억불을 다시 책정한다고 하죠.

정부의 정책에 따라 유럽 및 미국의 소비자 심리도

확연히 개선될 여지가 많을 것입니다.

정부의 양적완화 정책효과는 지속되고 있으며

금리인상은 2010년에서야 적극적으로 검토될 것입니다.

한국 소비자 심리 지수는 이미 위기이전 수준을 회복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은 계속해서 나홀로 성장을 지속할 것입니다.

2분기 보다는 3분기가 훨씬 좋을 것입니다.

글로벌 정부 부채가 증가하고 있지만

한국은 다른 여타 나라의 절반정도 수준에 머물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불황기 정부 부채증가는 반복되어온 역사적 현상 입니다.

정부부채가 하락의 이유라면 이는 거짓에 가깝습니다.

정부의 부채가 0 이라면 그 국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시황복기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시아를 사라. 중국에 베팅하라.

미국와 유럽의 부동산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면

2010년까지 증시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