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명확해지는 것이 있다.

'

바로 떠블 딥이다.

 

 

이제는 나아지나 보다 해서

 

사놓고 만들어 놨는데,

 

안팔리고 값은 더떨어진다.

 

기업들은 더이상 이 불경기를 버텨낼 재간이 없다.

 

 

이런판에 무슨놈의 주식? 부동산?

 

정부가 더이상 풀 돈도 없고,

 

모가지 짤릴까봐 돈을 쓰지도 못한다.

 

 

구조조정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구조조정 당하는 것이다.

 

올겨울 간신히 넘기면 구조조정의 찬바람이 휘몰아칠것이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미국/중국/유럽/아시아 전세계를 강타할 것이다.

 

 

현금을 가지고 기달려라.

 

기업들 담보잡힌 부동산 쏟아져나오면

 

이제 사줄 사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