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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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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1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돈은 나눠 가질 수 없다
poemletter
2012-04-15 1603
60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돈은 나눠 가질 수는 없다
poemletter
2012-04-14 290
59 시인의편지 - 투표 종료 6시 정각....현재 시각 5시 20분....이제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오늘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부탁입니다...제발....앞으로 제 글 읽지 마세요....돈 내고 유료 시황글 읽으새요....긴급 - 일주일만에 5% 수익내는 방법
poemletter
2012-04-11 657
58 시인의편지 - 풍요 속 빈곤. 참 불행한 사람들. 여러분은 된 사람을 얼마나 알고
poemletter
2012-03-26 397
5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왜 저 사람들이 삼성전자 목표가 200 만원을 동네방네
poemletter
2012-03-25 499
56 시인의편지 - 뉴스 속보 - 운명의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 28분.
poemletter
2012-02-18 929
5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지난 열흘이 넘도록 매일처럼 오른 건설 및 정유업종 이 종목들은 너무나도 좋은 얘기가 매스컴에서 쏟아집니다. 저는 회원수 늘려 돈 벌려는 유료 카페와는 달리 단기간에 이미 오를만큼 오른 종목은 설령 더 오른다해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poemletter
2012-02-12 934
54 시인의편지...속보...한국거래소 긴급 파격 결정....한화 거래정지 취소
poemletter
2012-02-05 708
53 시인의편지 - 개미의 꿈. 화면 좌측 상단을 보세요.
poemletter
2012-01-29 775
52 시인의편지 - 즐거운 설연휴 맞이하세요. 글 게시하자마자 97% 폭등 마감. 안철수연구소 사서 돈 많이 버셨는지요. 제 글은 100% 공짜지만요 여러분이 각종 카페에 가입해서 한 달에 1백만원씩 납부하고 얻는 주식정보에 비해 적중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poemletter
2012-01-24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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