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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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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시인의편지...장 마감...외국인 1조원 매도..코스피지수 -22 포인트 급락..개미군단 현물 및 선물 8천억 콜 옵션 묻지마 대량 매수..미국 선물시세 폭락 중...그렇게 사지 말라고 말려도 미친듯이 사는 개미군단.. 박살난 것을 알고 피눈물 흘리다..에휴~~~
poemletter
2011-07-29 1129
436 더도 말고 ‘애플’만 같아라
디케
2011-07-28 647
435 KOSPI 무기력함에서 벗어나라!
디케
2011-07-27 573
434 시인의편지 - 기다림의 의미 - 태풍이 몰아칠 땐 집에서 쉬어라
poemletter
2011-07-26 597
433 시인의편지 - 기다림의 의미 - 태풍이 몰아칠 땐 집에서 쉬어라....주식을 실전 매매할 때 기다리고 여유를 갖는다는 건 무엇을 뜻하는지 여러분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하세요...제 글은 초지일관 실전 매매용입니다...그래서 내용이 아름답지도 화려하지도 못 해요...
poemletter
2011-07-26 801
432 시인의편지....급기야 미국발 태풍이 덮치는 것인가....주사위는 던져졌다....매운탕 교주님은...잃어도...자기 돈 아니라고....여전히 팔자좋은 소리만 늘어놓지만.....순박한 초보 개미들은 피눈물을 흘리고....무덥고 지루한 한여름...힘내세요...후우.....
poemletter
2011-07-24 853
431 시인의편지....블랙 먼데이....미국발 태풍이 불어닥칠 것인가.....데드라인 초과...결렬....주식 보유하신 분들은 오늘밤까지..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길....두 손 모아 기도하세요...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어요...무더운 한여름...힘내세요...후우.....
poemletter
2011-07-24 907
430 시인의편지..방금 올라온 뉴스...미국 신용등급 강등 매우 현실적.....부채 한도 증액 협상...극적으로 타결이 된다 하더라도...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서....호재가 아닙니다....교주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poemletter
2011-07-24 917
429 Fast Mover 15 - 중·소형주 랠리를 바라보는 불편한 ..
디케
2011-07-21 1012
428 시인의편지 - 코스피지수는 올라도 300일 전우회는 늘어만 간다
poemletter
2011-07-21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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