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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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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인의편지 - 투표 종료 6시 정각....현재 시각 5시 20분....이제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오늘 투표 안 하신 분들은 이유가 없습니다...부탁입니다...제발....앞으로 제 글 읽지 마세요....돈 내고 유료 시황글 읽으새요....긴급 - 일주일만에 5% 수익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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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657
12 시인의편지 - 300만 50대 자영업자 여러분 장사 안 된다고 또는 대출 원리금 갚겠다고 함부로 주식하지 마세요. 카페에 가입하고 별수를 다 써도 돈 잃습니다. 여긴 선수들이 바글바글. 초보가 달겨들어봐야 한방에 훅 갑니다. 꾼들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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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746
11 ※경고※ 미국증시 -198 포인트 대폭락 마감.소탐대실하지 마세요. 폭풍우가 서서히 몰아칩니다. 교주님은 분위기 조장하여 초보들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립니다. 현금 들고 기다리세요. 지금은 아닙니다. 나중에 땅을 치며 통곡하지 말고 재산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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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079
10 시인의편지..방금 올라온 뉴스...미국 신용등급 강등 매우 현실적.....부채 한도 증액 협상...극적으로 타결이 된다 하더라도...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서....호재가 아닙니다....교주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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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917
9 시인의편지- 긴급- 오늘밤 미국 증시 폭락할 가능성 아주 높아요.....5일선 무너지면 눈 감고 파세요....교주님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다 잃고나면 그때서야 후회할 겁니다...붕어론 제 1편 - 떡밥을 던졌더니 붕어가 잡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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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1162
8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블랙 코메디 - 교주와 광신도..........실전매매는 잃든 따든....나 홀로 외롭게 결단하는 것.....초보님들은 제발 주식 하지 마세요....그래도 죽어도 주식하겠다면....사이비종교생활을 청산하고....홀로서기 하시길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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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229
7 시인의편지 - 자료 추가. 지수에 속지 마세요. 황금비율 7 대 3 그 이유는?
poemletter
2011-06-14 914
6 지금 투매는 하지마세요..
2009年에는
2011-01-31 637
5 너무 불안해 마세요
디케
2009-12-10 313
4 믿지마세요..
차트만믿자
2009-08-30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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