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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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미증시는 반등으로 마감됨...

 

현재 미증시는   마디 상승파를  완료하고 고점에서 횡보의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현 위치에서는  상하방이 모두 열려있으므로  함부로 방향을 예단해서는 안될것임..

 

물론 하수의 심증은  하방으로 보이나  어닝시즌 돌입으로  하방도 쉽지 않아보임..(미국 기업들의 호실적 예상)

 

여기서 앞으로 주목 해봐야 할 점은  과연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이  증시에  반영 여부가  핵심 포인트임..

 

정상대로라면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이  미증시에  반영되어  횡보흐름 이후   한마디 상승파가  더 진행될것이고

반대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횡보 수준에  머물거나 오히려 하락하면  이는 고점징후로 판단 해야 할것임...(선 반영)

 

현재 코스피는  외인들의 강한 매도 공세로 번번이 반등이 무산되며   하방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

 

그러나  외인들의 매도공세에 맞서  기관들의  강한  저항으로  지수는  하방경직이 나타나고 있으며

다음주는  1분기 마감에 따른  윈도드레싱 장세가  펼쳐지며  반등이 나올것으로 보임..

 

그러나 외인의 매도공세 역시 강함으로   반등폭은  제한적일수 밖에 없으며   1965~70P  정도만 보는게 좋을듯...

 

현재  보이는대로  그대로  코스피를  본다면  이미  중기하락장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이번  반등시  강하게

1970P를 돌파하지  않는한  보수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림은  코스피,S&P,니케이,그리고 엔/달러 월봉챠트이므로  자세히 비교해 보시고  상관 관계를 생각해 보시길~~

 

 

        


팍스넷 2009年에는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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