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의 파생포지션은 사실 양극단에 놓여져 있다. 중기는 상승을 보나 만기전 흐름은 아무래도 출산된 콜을 매도하여

차익을 노리는 분위기이다. 예상된 흐름이라면 만기지수 200이상은 물이 건너가 보인다. 콜공은 잠시나마 사망을 택해야 할

분위기다. 풋에대한 단발마 시세가 기대 된다. 민기가 이제 4거래일 앞이다. 결제를 풋 197과 200둘중 하나로 초점을 맞추고자한다.

현물 투자자라면 저가 매수기회로 삼되 콜옵션은 200이상은 전부 휴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