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런 인간들의 모습일 뿐이다.

자본주의의 모순은 언젠가는 낭떨어지 아래로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 애기이다.

미국의 막강한 금융공학에 취해 무한정 달러 빚을 쌓아 올린 미국의 금융가들의 탐욕스러움이

미국을 절망의 굴레로 밀어넣고 있다.

미국은 결코 이번 금융위기를 금융으로 풀어낼수 없을 듯 보인다.

미국 금융가들의 오만이 미국을 절망속으로 끌고 가고 있음이다.

미국의 시대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미국이 전세게에 풀어 놓은 수조달러를 회수할 마음이 있을까..

아니 회수할수있을까..

매년 수천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미국이 살아나는 방법을 찾기란 어렵다.

끝까지 세계의 패권을 쥐고 놓지 않으려는 미국의 오만함이 지금 보여질 뿐이다.

달러의 몰락이 언제부터 시작될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세상은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의 오만함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어리석은 FRB라는 금융집단이 할수있는 것은 금융을 통해서 자신들의 모순된 경제구조를 숨기는 짓 이외에

할 것이 없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