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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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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시인의편지 - 미국 증시 및 야간 선물옵션지수 묻지마 폭등 마감. 선수는 선수끼리 붙읍시다. 초보들 돈 먹을려고 그만 꼬시세요. 오늘 아침 코스피 갭 상승 출발하니 걱정 말고 주무세요. 초보님들 아직도 주식판이 우습게 보이시나요?
poemletter
2014-04-10 3259
272 시인의편지 - 개미 대학살 단 한 번이라도 미안하다는 말을
poemletter
2013-06-23 147
271 시인의편지 쥬식 이야기 - 단 한 마디라도 미안하다는 말을
poemletter
2013-06-22 125
270 비기의 주말 산책
ena007
2013-02-26 115
269 비기의 주말 산책
ena007
2012-12-17 198
268 말들이 많지만....
ena007
2012-09-13 259
267 시인의편지 - 또라이 천국 코리아 - 피의 일요일 - 닥치는대로 칼로 찔러 - 묻지마 범죄 급증 추세- 침뱉지마 말 한 마디에 격분 - 피범벅이 된 지하철 - 천만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어 - 음악 선물 - 고장난 시계 성공 신화 제 1편
poemletter
2012-08-19 665
266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그후 1년. 이제는 말하고 싶다
poemletter
2012-08-07 370
265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주식은 말과 글로 하는 게 아니다
poemletter
2012-07-08 408
264 toomuch라네 그랴 끌끌 매수해야할 시기에 대해 말해드리네
toomuch
2012-06-09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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