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에 DVD 출시한 영화 '작전'도 결말이 참 골 때린다.

박용하가 7천만원 투자해서 BMW 끌고 배당금만 2억을 받는 등..

'주식으로 대박낸 모습'을 보여줘서 문제다.

그 영화 본 '수백만'의 사람들은 분명히 주식계좌 터갖고 매수하고 있을거다.

하여튼 매스미디어가 우민을 더 망치고 있다.

더욱이 부동산에 가망성이 없으니까..

멍청한 개미들이 주식에 돈을 더 쏟아붓고 있다.

남는 돈들 주식에 몰빵하고 있는데, 게다가 신용잔고도 엄청나고...

이거 분위기가 정말 좋지 않네. 심각하다 정말.

개미들이 살 때 나오라..는 격언은 이번에도 들어맞고 있다.

중장투 절대금지.

향후 2개월은 무조건 초단타나 데이질만 해야 되는 장입니다.

그리고 2개월 후에 한강에 누추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바글바글할 때 있을거야.

그 때가 바로 매입 적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