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2009년에는 님의 정성과 그 심성을 저는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극단을 경계하는 차분한 시황에 그 인품의 향기를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며칠전 부터 경계의 시황이 좀 안 맞았다고 해서 스스로 누를 끼친듯한 표현은 겸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저 보다  더 오래도록 여기서 고생하셨고  또 앞으로도 좋은 글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님의 매도 충고는 옳습니다  그러나 

     제 소견은 가을이 오기전에 가랑잎이 떨어지듯 그런 징조가 있을 때 까지는 홀딩의 소견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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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1차트의 종합지수에서

가장 최근 4번의 단기 고점이 있었습니다

이 4번의 고점에서 그 고점 형성의 제1일차 이후 별 큰 편차없이 종합지수가 약 4일 ~7일간

거의 같은 위치에서 횡보 후 깊이 하락을 했습니다

즉 최악을 상정 오늘이 고점이라 할지라도 지수는 그 관성에 의해서 앞으로 이 위치 수준을  4일 ~7일간 횡보 후

하락을 할 확률의 추정이 가능하며,   반대로 상승하면 이외의 기회를 상실하는 것 아닌가? 하는 소견이며

따라서 오늘 내일 단정적 매도는 좀 더 사려 깊은 판단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또 하나

종지가 하락 폭락 하기전에 ADL, ADR 이 먼저 악화 신호를 줍니다 즉

종지가 상승 또는 약 보합국면에서 상승종목:하락종목 비률에서  시간차로 5:5 이하로 하락종목 비률이 많아지면

종지가 오르는 국면이라도 곧 폭락을 시사 할 때가 많습니다 최근 이런 비률이 탄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 3일이면 위험 경계로..그러나 현재 최근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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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볼륨은 분명 과렬이 맞습니다 

그러나  위 차트에서  S.K증권과 현대 증권의 비교에서

분명 1은 과렬이며 거래량이 터진 분명 꼭지의 전형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는 같은 업종이면서 이유 없이 20일간 조정을 필요로 했으며 오늘에야 집중 매물대를 통과하며

거래량 분출도 아직 없습니다  틀릴 수 있겠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분명 매수죤으로 평가 됩니다

내일 S.K가 밀리면 분명 같이 약간 밀릴지 모르나 저 2의 현증 주식은 전혀 절대 매도 차트는 아닐 것입니다

약 3주간 에너지를 그 누가 관리하며 모아가고  있었던 그림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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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가지 비교에서 최근 종합지수만의 과렬 판단으로 전량 매도 또는 매수 보류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3차트  삼성 중공업 입니다

현재 제조업 지수는 삼전 현차등으로  인해서 과렬입니다

그러나 저 차트는 분명 에너지 분출 직전의 이상적 차트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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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알기 어려운 코스닥의 별별 데마주는 2일전 부터 가랑 잎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다음,겜임주등 대형 내수 관련주 덕에 코스닥 지수는 좋지만...그러나 허상일지언정 서울 반도체가 주도주 였으며

검토에서

27.000원 이후의 3월만의 전체 일봉에서  양봉 :음봉의 비률이 20%:80%입니다 

주가는 내리지 않는데 3월에 악성 음봉 비률이 80%입니다  그리고 

4월의 구간에서도 악성의 비률이 20%:80%입니다  주가는 조금 더 오르거나 횡보 하면서...

즉 저점 매집 후 광란의 시세 형성 그  주체는

3월에 4월에 일일 10주를 팔고 7주를 사주면서  트랜드를 유지 하며 

3주를 매일 털어내며  차익으로 점진적으로  물량을 분산 시키는 작업으로

생각해 보며, 그 흔적이 저 연속 음봉입니다.

저 서울반도체 류의 데마의  소 때 몰이 그 시점에서

거래소는 저 유행으로 인해서 빈 공간이 발생 그것을 메이져 들이 저가로  담아 놓았다면?

저 데마 주식이 깊이 하락 시작 하는 죤이 그 시점이

거래소 중위권 개인 선호 공간발생의 그 소외 주식들이 때를 만난 그 에너지 분출의 기회로 작용 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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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mc2 의 법칙에서

주가 =거래량 x 이평 상승각도2 .를 생각 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대단한 에너지 응집의 그 파워의 구간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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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징중 우리은행 상한가에서 

시장은 4/1실적을 이미 떠나서  4/2 이후를 적용하고 있음을 느끼며

위 5차트 알코아에서

실적 악화 발표 후  하루 하락 이후 바로 상승하고 있음에서  뉴욕역시 다음 분기를 선택하고 있음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조로 미 경기의 핵심 관심주 케터필라{주택 중장비 }  BAC {부실 금융} 아메리카 익스프레스{소비 관련 카드사 }차트를 올려 봅니다

현재 7%~19% 상승입니다.

저 주식들의 상승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는

저 주식들이 차트로 보면 곧 폭락 할 형태는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ㅡ 이제 뉴욕의 태풍은 오래도록 잠잠 할 것으로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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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로 저는 삼성 중공업 ,현대증권 그리고 증권주 저는 전혀 한주도 없습니다 

또한 삼성중공업 현대증권을 내일 매수의  권유도 전혀 아니며 , 내일 내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 경험에 의하면 저런 형태는 상승 확률이 높으며

    제가 오늘 이런 글을 드리는 것은  경솔한 소견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종지가 정점 느낌을 주고 있다고 해서  저 2개의 유형과 같은 수많은 차트의 종목 보유자라면

    모처럼의 기회를 상실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우정에서 입니다. 전혀 팔 주식이 아닌 것일 수 있습니다 

    저런 유형이 참으로 많이 늘려 있으며 모처럼의 인고 후의 기회 일 수도  있습니다.

객관적 모델로 제시한 거래소의 저런  유형의 매력적 주식이 무척 많습니다

물론 종합지수가 폭락 하면 견딜 수 없겠지만,  종지 약 보합정도면 시세를 줄 주식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포가 아니라 ?O아야 할 , 차분히 대응하면 그 접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종지 판단에서 일일 상승보다 하락 종목수가  많은 날이 연속되고

AAㅡ 급 이상의 채권의 금리가 급 상승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파생 누적에서 그 하방이 적정 수준 이상 누적 일 때

그리고  유로죤과 아시아의 어느 자본시장이 우리와 달리 심각하게 하락 할 때,

그리고 런던에서 그 어느 통화가 극심한 이상 현상을 보일 때,

시간을 아끼지 않고 창을 열어서

참조 근거 자료와 함게 과감히 매도 의견을 드리는 그런 날도 후일 언제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저 역시 언제나 상방론자가 아님은 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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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