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
장의 방향이 모호할때...
내가 스스로 장을 움직이는 메이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답을 찾는경우가 있다.
나는 오로지 그 답을 챠트에서 찾고자 하는 사람이다.
다우 쿼터봉입니다.
중국이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는 다우를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2분기를 이틀 남긴시점에서....
과연 내가 다우를 움직이는 거대세력이라면....이라는 가정을 해 봅니다.
이 시점에서 대충 2분기를 마무리하고....다음분기에 꼬리를 내려 8000선의 지지를 받는다면
다우도 어느정도 저점을 다지는 모양새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또한 주봉상의 지지점들과 대충 일치하게 됩니다.
내가 만약에 메이저라면 이 모양을 만드는것이 최선이라 여길겁니다.
한번 지켜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