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시무시한 신용잔고 + 수급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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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겋고 무시무시한 굵은 신용잔고선

 

엉컴하게 도망가는 검쭈구리한 예탁금잔고선

 

수급의 역전에 최후 매수세의 지랄발광이다.

 

튀라. 제발 튀라.

 

 

새로운 시황의 페러다임 알맞은 신용잔고와 고객예탁금 비율 !!

 

개의 새끼들 조을 까세요.

 

과거를 보면 미래의 통밥을 쥘 수 있다.

 

 

 

 

시황 주변 재료가 너무 좋다.

너무

너무

너무

조~오타

 

급락은 언제나 이럴 때 나온다.

 

급락에 거래량없는 급락은 충격급락이지만

이번에 발생될 급락은 대량거래의 급락일 것이다.

 

그림에 보이는 신용잔고 즉 투기적 즉매물은

부동산 시장차럼 하늘님 똥꼬를 바늘로 찌르고 있다

고객 예탁금은 감소하고

 

이럴 상황에는

폭락하면 대량거래로 폭락한다.

 

엄청나게 우리가 받아준다는 뜻이다.

왜??

시황이 좋으니까?

뭐가

주변 재료가 좋으니까>

뭐가

그냥 쎄리 때리 좋으니까?

오늘은 버냉키도 좋다카고

 

몇일 있으면 온데간데 없다.

폭락이다.

아니라 하더라도

조심해라.

 

연못에 빠진 고래들 보다 더 빨리 피할 준비해라.

날렵함이 우리의 주특기가 아니겠는가.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이다.

 

폭우 ?P아지는 마지막에 우리가 덮어쓰지말자

한번 더 갈 것 같으면

폭락하고 간다.

 

그러나 이번 폭락은 깊이와 시간이 길다.

 

그 다음은 아무도 모른다.

 

힌트는 부동산이다.

 

안전하게 하자.

안전

안전

안전하게 치자.

 

수급은

극한지경에 이르렀다.

 

무시무시하다.

 

왜 시장의 리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가.

우리가 봉인가.

 

튀라.

튀라.

 

일단은 튀고보라.

 

앞으로 5천년은 주식시장이 열릴 것이다.

과거 주식시장 5천년동안 이렇게 위험한적은 없었다.

 

튀라.

 

먹은자는 고소란이 집 안방에 모셔가라.

못먹은자는 포기하라.

 

작살이다.

자살한다.

 

주식은 이런식으로 오르지 못한다.

 

이제 마지막을 지나 끝지랄이다.

지랄이다.

지랄발광의 마지막 힘으로 쳐올리고 있다.

 

고객예탁금

신용잔고

이 둘은 역거래 방식이다.

 

튀라.

제발 튀라.

선거 잘하고.

 

젓같은 나라꼴이다.

 

돈을 갖고 튀~어~라.

 

앞으로 남을것 같은 것은 니들 다 쳐먹어라해라.

 

튀라...

 

고래들이 연못에 숨을 허덕일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을 배우자.

 

오만 잡놈이 다와있는 판이다.

 

먹을 확율 0%다.

 

지랄 대통령에 지랄 대한민국이다.

도대체 군대간놈들이 없어

도대체 위장전입 안한놈이 없어.

 

지랄 대한민국에 지랄 대통령에 지랄 정부에 지랄 여당이다.

 

다 우리가 만든 것이다.

 

튀라.

제말

째발..

 

고래들이지을 하든 말든

찌발

째발

튀라.

 

고소란이 일단 집에 갔다 놓아라.

몇달만 쉬면 엄청나게 싸게 산다.

 

죽어야 저승을 아는가.

 

찌발

째발

튀어라.

 

이 젓같은 정부는 팔푼이로 암것도 모른다.

 

 

주식시장의 무서움을 모르는 그대

한강의 수많은 해골에 더할 그대들

 

그대의

 

시체를 고래가 먹고 이익을 취하리.

 

고래는 외국인.

 

제발 이번에는 우리가 먼저 튀어보자.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이다.

10개월만 있어봐라.

지금 우리가 얼마나 미친짓을 하고 있는지 알게된다.

 

이 위기에

젓같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