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8000 한국은 1300

미 증시가 적어도 8000 밑으로는 안 가네요,

한국 증시도 1300 밑으로는 안 가고 있죠,

아마도 한국은 1300이 부근이 기관이나 외인들의 놀이마당 입구인 것 같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 아마도 큰 폭 반등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월에는 1300과 1500 사이에서 줄곧 씨름하는 장세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SI의 경우는 장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하니 SI 수혜주들 주목해 보세요,

녹십자 오늘도 상종 치지 않을까 싶군요, 다른 제약주들은 좀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고 최근에 백신 관련 국제특허 취득한 한올제약이 좀 괜찮아 보이네요,

아무튼, 이런 장 분위기라면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주들 눈 여겨 보세요,

무슨 배짱인지는 모르지만 CITI가 미 정부 구제금융 안 받겠다고 하고 나서니 금융주에 기회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한국의 경우 부실부동산금융이 드러나지 않고 있어 국내 은행/금융주에 대한 투자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정말 4대 강 정비나 대운하 사업 시작하게 되면 건설사들 시행사들 지자체들 및 정무와 관련 기관들 특히 혹시나 대박 생각하는 개인들이 일으킬 부채규모가 천문학적이 될 것이라 사정은 더 안 좋아지게 될 것 입니다 (사실, 그러한 타인자본에 의한 재원조달이 가능할지나 모르지만 말 입니다).

일단, 오늘은 일찍이 일부 매수예약주문 내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자러 갑니다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