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행들 때문에 주가 폭락한다..

2008년 10-11월 폭락을 아시나요 그 때 대부분의 언론들은 폭락을 원인을 헤지펀드의 공매도로 돌렸는데 사실은 유동성이 부족한 은행들이 주식 매도가 원인 이었습니다.

 

폭락을 하니 원인을 찾아햐 하고 마친 공매도 물량이 큰 헤지펀들이 몰매를 맞았죠..

 

솔직히 헤지펀드들은 폭락하기 휠씬전에 매도를 하였고 그 매도의 대부분을 은행들이.받았는데 헤지펀드들 예상처럼 폭락을하니 예상한 놈들한테 뒤집에 씌운다..

 

미국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의해서 미국은행들은 700억달러 이상 자본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자본을 주식 증자에 의해서 마련하는 것이 좋은데 이 일은 쉽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주식시장 분위기가 좋다고는 하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힘을 사리는 형편이니..

 

그럼 제일 쉬운 방법이 유동성이 큰 주식을 파는 것이죠. 그럼 많이 오르고 유동성이 큰 시장이 어디냐하면 한국입니다.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씨티에서 계속 팔고 있습니다. 거래원을 분석해 보면 요 근래에 계속 팔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또 한 번 주식 폭락의 사태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버냉키가 힌트를 주었는데 한 번더 금융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더 큰 침체가 올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잘 한 번 생각해 보면 금융이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왜 한 번더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는지.. 물론 그냥 주위 차원에서 그런말을 할 수도 있지만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내일 당장부터 하락을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점점 하락의 기운이 커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