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스트레스 지표 발표를 연기한 이유가 뭘까?

표면적으로는 미은행 실적 발표때 스트레스 지표를 발표하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 굳이 연기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아마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으로 정부는 판단 하였기에

실적뒤로 연기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결국 은행 실적이 어떻게 나오던 4월중순쯤은 주가가 않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그때 기름을 부을수는 없으니 그 다음에 스트레스 지표를 발표할 의도는 아닌지....

어떻게 보든 큰 하락 보다는 상승장은 맞는것 같고

단지, 이번 상승장의 단기 바닥이 어디인가가 초유의 관심인데

어쨋든 안전하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미 은행실적이 어느정도 나타난 뒤가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때까지는 테마주로 단타나 스윙투자를 적절한 금액으로 하면서 큰 투자는 기다리는 전략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