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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81 미국 부채한도 증액 합의 이후 남은 숙제
디케
2011-08-02 638
180 시인의편지 - 8월 2일 독일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대폭락. 미국 -11 포인트 하락 마감. 7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 밖 큰 폭 하락. 미국 경기침체 재확인. 미국 공화당 극우 티파티 의원들 합의안 결사 반대. 코스피지수 폭등? 선물 프로그램 매수로 장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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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1870
179 오늘 현재 미국 국가 빚 14조 3430억불. 미국과 한국의 공통점
poemletter
2011-07-31 1037
178 미국 증시 -96 포인트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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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1231
177 장롱속의 주식한주 - 새로 싹트고 있는 미국 부채한도 승인 문제
김춘삼
2011-07-30 701
176 시인의편지...뉴스 속보....오바마 더이상 시간 없다. 초당적 협조해야 애끓는 대국민 연설...미 증시 반등 중....스페인 신용등급 하락 경고...미국 신용등급 강등 현실화 우려...美 GDP 예상밖 저조... 경기 침체 확인.....소비지수 급감...인플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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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1062
175 시인의편지...장 마감...외국인 1조원 매도..코스피지수 -22 포인트 급락..개미군단 현물 및 선물 8천억 콜 옵션 묻지마 대량 매수..미국 선물시세 폭락 중...그렇게 사지 말라고 말려도 미친듯이 사는 개미군단.. 박살난 것을 알고 피눈물 흘리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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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1129
174 ※경고※ 미국증시 -198 포인트 대폭락 마감.소탐대실하지 마세요. 폭풍우가 서서히 몰아칩니다. 교주님은 분위기 조장하여 초보들을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립니다. 현금 들고 기다리세요. 지금은 아닙니다. 나중에 땅을 치며 통곡하지 말고 재산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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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079
173 시인의편지....급기야 미국발 태풍이 덮치는 것인가....주사위는 던져졌다....매운탕 교주님은...잃어도...자기 돈 아니라고....여전히 팔자좋은 소리만 늘어놓지만.....순박한 초보 개미들은 피눈물을 흘리고....무덥고 지루한 한여름...힘내세요...후우.....
poemletter
2011-07-24 853
172 시인의편지....블랙 먼데이....미국발 태풍이 불어닥칠 것인가.....데드라인 초과...결렬....주식 보유하신 분들은 오늘밤까지..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길....두 손 모아 기도하세요...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어요...무더운 한여름...힘내세요...후우.....
poemletter
2011-07-24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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