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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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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시인의편지....블랙 먼데이....미국발 태풍이 불어닥칠 것인가.....데드라인 초과...결렬....주식 보유하신 분들은 오늘밤까지..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길....두 손 모아 기도하세요...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어요...무더운 한여름...힘내세요...후우.....
poemletter
2011-07-24 907
412 시인의편지..방금 올라온 뉴스...미국 신용등급 강등 매우 현실적.....부채 한도 증액 협상...극적으로 타결이 된다 하더라도...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서....호재가 아닙니다....교주님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poemletter
2011-07-24 917
411 시인의편지 - 미국과 유럽 끝끝내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인가
poemletter
2011-07-23 744
410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미국발 태풍 주의보
poemletter
2011-07-21 955
409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카드 돌려막기하는 미국과 유럽
poemletter
2011-07-21 995
408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카드 돌려막기하는 미국과 유럽
poemletter
2011-07-20 629
407 시인의편지 주식 이야기 - 미국발 태풍 주의보
poemletter
2011-07-19 729
406 2분기 어닝시즌 점검 미국과 비교해 보자
디케
2011-07-15 707
405 한 눈에 살펴보는 유럽 미국 그리고 중국
디케
2011-07-15 1075
404 또 다시 유럽과 미국으로
디케
2011-07-12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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